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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나라에 일어난 가장 좋은 일은 김정은과의 좋은 관계"

실무협상 앞두고 ‘톱다운 케미’ 강조하며 ‘北 엄청난 잠재력’ 거듭 언급
오토 웜비어 가족과의 만찬 거론…北 비난 대신 전임 행정부 책임론

연합뉴스 webmaster@kado.net 2019년 09월 22일 일요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관계 구축을 재임 기간 미국에 일어난 가장 좋은 일로 꼽으면서 북한의 잠재력을 거듭 거론했다.

이날 발언은 해외 지도자들과의 ‘톱다운 협상’에 대한 자신의 지론을 펴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북한과의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북미 정상 간 ‘톱다운 케미’를 토대로 비핵화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북미 실무협상의 새 북측 대표로 임명된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가 비핵화 해법에 대한 자신의 ‘새로운 방법’ 언급을 환영하고 나선 가운데 나온 것이기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함께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돌아온 뒤 사망한 미국인 오토 웜비어의 부모와 지난 14일 백악관에서 만찬을 한 사실을 거론했으나 북한을 비판하기 보다는 오히려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했다며 전임 행정부 책임론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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