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만 의원은 “안정적인 예산수립을 위해서는 세외수입 확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은숙 의원은 “문화재단 인건비는 현행 호봉제에서 성과급 연봉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백오인 의원은 “문화재단 이사와 감사는 투명하게 구성해야 한다”며 “재단업무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창현 chpark@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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