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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내일 전북현대와 최종전

승리시 리그 5위로 마무리 가능
전북, 우승 도전 최정예 멤버 투입
빌비야·이영재 앞세워 승리 도전

한귀섭 panm241@kado.net 2019년 11월 30일 토요일 15 면
[강원도민일보 한귀섭 기자]강원FC가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리그 역대 최고 기록인 5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병수 감독이 이끄는 강원FC는 내달 1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하나원큐 2019 38라운드 전북현대와 맞대결을 펼친다.2017년 K리그1로 승격한 강원FC는 2017년 6위,지난해 8위를 기록했다.올 시즌에는 파이널A로 올라서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까지 넘봤지만 아쉽게 리그 6위로 떨어지며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하지만 강원FC는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인 전북현대를 잡고 리그 역대 최고 성적인 5위를 기록할 수 있는지가 관심사다.강원FC는 올 시즌 전북현대를 3번 만나 1승1무1패를 거둬 나쁘지 않다.특히 강원FC는 지난 3월 17일 3111일만에 전북현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등 경기마다 난타전을 벌이며 쉽게 승리를 내주지 않았다.

강원FC(승점 50)가 만약 전북현대를 잡고 같은 시각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승점 53)가 1위 울산 현대(승점 79)에 패한다면 리그 5위로 올 시즌을 마무리하게 된다.강원FC는 파이널A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빌비야,‘벤투호’ 부름을 받은 이영재 등을 투입해 전북현대를 꼭 잡겠단 각오다.

이에 맞서는 2위 전북현대(승점 76)는 리그 우승을 위해 사력을 다할 가능성이 높다.전북현대가 강원FC를 꺾고 울산이 포항에 진다면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바뀌게 된다.전북현대는 문선민,로페즈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워 강원의 골망을 노린다.

올 시즌 리그 5위로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노리는 강원FC와 올 시즌 1위를 노리는 전북현대와의 경기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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