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은 오는 17일까지 군민문화상 후보 추천을 접수한다. 추천부문은 △문화예술 △지역개발 △사회봉사 △학술 △체육 등 5개 부문이다. 군민문화상 대상자 선정은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수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6월 8일 열리는 ‘제45회 양양문화제’ 개회식에서 상패를 받게 된다. 최훈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