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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양양군이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한 저학력·비문해 성인들에게 사회생활에 필요한 문자해독능력 등 문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복교실’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경로당 별로 주 2회, 1회 2시간씩, 1개소당 최대 60회의 수업이 진행된다. 최훈 키워드 #문해교실 #행복교실 #배달강좌 #본격적 #양양군 최훈 choihoon@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올해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양양군이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한 저학력·비문해 성인들에게 사회생활에 필요한 문자해독능력 등 문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복교실’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경로당 별로 주 2회, 1회 2시간씩, 1개소당 최대 60회의 수업이 진행된다. 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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