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져 겨울이 지나 봄에 접어든 날인 춘분(春分)을 맞은 20일 아침 영동지역에 때아닌 기습 폭설이 내렸다. 산간에는 눈꽃이 만발해 관광객과 사진 동호인들의 인기를 끌었다.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 무릉계곡의 베틀바위가 눈꽃산으로 변했다. 21일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내륙지역은 영하 5도 산지에는 영하 9도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일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전인수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져 겨울이 지나 봄에 접어든 날인 춘분(春分)을 맞은 20일 아침 영동지역에 때아닌 기습 폭설이 내렸다. 산간에는 눈꽃이 만발해 관광객과 사진 동호인들의 인기를 끌었다.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 무릉계곡의 베틀바위가 눈꽃산으로 변했다. 21일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내륙지역은 영하 5도 산지에는 영하 9도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일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전인수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져 겨울이 지나 봄에 접어든 날인 춘분(春分)을 맞은 20일 아침 영동지역에 때아닌 기습 폭설이 내렸다. 산간에는 눈꽃이 만발해 관광객과 사진 동호인들의 인기를 끌었다.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 무릉계곡의 베틀바위가 눈꽃산으로 변했다. 21일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내륙지역은 영하 5도 산지에는 영하 9도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일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 눈꽃에 가둬진 폭포.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 눈꽃에 가둬진 폭포. 전인수
▲ 동해시 삼화사 뒷산에 핀 눈꽃. 전인수
▲ 동해시 삼화사 뒷산에 핀 눈꽃.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 삼층석탑과 적광전.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 삼층석탑과 적광전. 전인수
▲ 동해시 산화동 두타산 무릉계곡 입구 눈 내린 계곡 모습. 전인수
▲ 동해시 산화동 두타산 무릉계곡 입구 눈 내린 계곡 모습.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 무릉계곡 ‘용 오름 길’.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 무릉계곡 ‘용 오름 길’. 전인수
▲ 아름다운 설산이 된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 무릉계곡. 전인수
▲ 아름다운 설산이 된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 무릉계곡.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 눈꽃과 어우러진 베틀바위.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 눈꽃과 어우러진 베틀바위. 전인수
▲ 눈꽃에 파묻힌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 삼화사 . 전인수
▲ 눈꽃에 파묻힌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 삼화사 .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 초입에 자리잡은 금란정.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 초입에 자리잡은 금란정. 전인수
▲ 눈과 함께 어우러진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의 계곡. 전인수
▲ 눈과 함께 어우러진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의 계곡.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 전경.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 전경.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 옆 하우스 기둥에 거미줄처럼 매달린 눈꽃.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 옆 하우스 기둥에 거미줄처럼 매달린 눈꽃.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 옆에 핀 눈꽃 나무.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 옆에 핀 눈꽃 나무.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 초입에 자리잡은 무릉반석과 설산.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 초입에 자리잡은 무릉반석과 설산.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의 삼화사 입구.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의 삼화사 입구. 전인수
▲ 설산을 등에 업은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의 삼화사. 전인수
▲ 설산을 등에 업은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의 삼화사. 전인수
▲ 눈과 함께 어우러진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의 계곡. 전인수
▲ 눈과 함께 어우러진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의 계곡.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 옆을 지나고 있는 두타산 무릉계곡 ‘용오름길’ 모습.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 옆을 지나고 있는 두타산 무릉계곡 ‘용오름길’ 모습. 전인수
▲ 눈과 함께 어우러진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의 계곡. 전인수
▲ 눈과 함께 어우러진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의 계곡.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에서 바라 본 두타산(왼쪽)과 청옥산 모습.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에서 바라 본 두타산(왼쪽)과 청옥산 모습. 전인수
▲ 동해시 천곡동 초록봉 일대에 핀 눈꽃. 전인수
▲ 동해시 천곡동 초록봉 일대에 핀 눈꽃. 전인수
▲ 동해시 천곡동의 한 주택 뒤 야산에 눈꽃이 만발한 모습. 전인수
▲ 동해시 천곡동의 한 주택 뒤 야산에 눈꽃이 만발한 모습. 전인수
▲ 동해시 천곡동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 눈 내린 모습. 전인수
▲ 동해시 천곡동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 눈 내린 모습.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에서 바라 본 눈쌓인 두타산 모습.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에서 바라 본 눈쌓인 두타산 모습. 전인수
▲ 동해시 삼화 마을에서 바라 본 시멘트공장에서 내뿜는 연기와  눈 내린 두타산 모습. 전인수
▲ 동해시 삼화 마을에서 바라 본 시멘트공장에서 내뿜는 연기와 눈 내린 두타산 모습.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에서 바라 본 눈 덮인 청옥산 모습.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에서 바라 본 눈 덮인 청옥산 모습.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 초입에 자리잡은 금란정과 설산.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 초입에 자리잡은 금란정과 설산.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 무릉계곡 초입에 자리잡은 무릉반석과 눈꽃이 만발한 설산.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 무릉계곡 초입에 자리잡은 무릉반석과 눈꽃이 만발한 설산.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에 핀 눈꽃. 전인수
▲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에 핀 눈꽃. 전인수
▲ 무릉계곡  입구. 전인수
▲ 무릉계곡 입구. 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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