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강원 춘천시 강촌에 위치한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가는 길가에는 야생화와 개구리 등 다양한 생물들이 활기를 띄며 완연한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김동화

▲ 23일 강원 춘천시 강촌에 위치한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가는 길가에 봄을 알리는 노란 복수초꽃이 피어 있다. 김동화
▲ 23일 강원 춘천시 강촌에 위치한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가는 길가에 봄을 알리는 노란 복수초꽃이 피어 있다. 김동화
▲ 23일 강원 춘천시 강촌에 위치한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가는 길가에 봄을 알리는 분홍색 노루귀꽃이 피어 있다. 김동화
▲ 23일 강원 춘천시 강촌에 위치한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가는 길가에 봄을 알리는 분홍색 노루귀꽃이 피어 있다. 김동화
▲ 23일 강원 춘천시 강촌에 위치한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가는 길가에 봄을 알리는 분홍색 노루귀꽃이 피어 있다. 김동화
▲ 23일 강원 춘천시 강촌에 위치한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가는 길가에 봄을 알리는 분홍색 노루귀꽃이 피어 있다. 김동화
▲ 23일 강원 춘천시 강촌에 위치한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가는 길가에 봄을 알리는 하얀색 노루귀꽃이 피어 있다. 김동화
▲ 23일 강원 춘천시 강촌에 위치한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가는 길가에 봄을 알리는 하얀색 노루귀꽃이 피어 있다. 김동화
▲ 23일 강원 춘천시 강촌에 위치한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가는 길가 계곡에 버들치들이 무리지어 헤엄치고 있다. 김동화
▲ 23일 강원 춘천시 강촌에 위치한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가는 길가 계곡에 버들치들이 무리지어 헤엄치고 있다. 김동화
▲ 23일 강원 춘천시 강촌에 위치한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가는 길가 계곡에 산개구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동화
▲ 23일 강원 춘천시 강촌에 위치한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가는 길가 계곡에 산개구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동화
▲ 23일 강원 춘천시 강촌에 위치한 문배마을 연못에 봄을 알리는 개구리알이 가득하다. 김동화
▲ 23일 강원 춘천시 강촌에 위치한 문배마을 연못에 봄을 알리는 개구리알이 가득하다. 김동화
▲ 23일 강원 춘천시 강촌에 위치한 문배마을 연못에 청둥오리들이 한가롭게 헤엄치고 있다. 김동화
▲ 23일 강원 춘천시 강촌에 위치한 문배마을 연못에 청둥오리들이 한가롭게 헤엄치고 있다. 김동화
▲ 23일 강원 춘천시 강촌에 위치한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가는 길가에 노란 생강나무꽃이 피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김동화
▲ 23일 강원 춘천시 강촌에 위치한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가는 길가에 노란 생강나무꽃이 피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김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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