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원인동 에코클린봉사단(단장 김용환)과 새마을회(회장 윤영혜) 회원 30여 명은 최근 원주천 둔치에서 새봄 맞이 하천 정화 활동을 벌였다.
▲ 원주 원인동 에코클린봉사단(단장 김용환)과 새마을회(회장 윤영혜) 회원 30여 명은 최근 원주천 둔치에서 새봄 맞이 하천 정화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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