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동해시 망상동 대진항 인근에서 통신주 작업을 하던 스카이 차량이 전복되면서 60대 남성 10m 높이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동해소방서]
▲ 27일 오전 동해시 망상동 대진항 인근에서 통신주 작업을 하던 스카이 차량이 전복되면서 60대 남성 10m 높이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동해소방서]
▲ 27일 오전 동해시 망상동 대진항 인근에서 통신주 작업을 하던 스카이 차량이 전복되면서 60대 남성 10m 높이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동해소방서]
▲ 27일 오전 동해시 망상동 대진항 인근에서 통신주 작업을 하던 스카이 차량이 전복되면서 60대 남성 10m 높이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동해소방서]

동해시 망상동 대진항 인근에서 통신주 작업을 하던 스카이 차량이 전복되면서 60대 남성이 10m 높이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동해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쯤 대진항 인근에서 고소작업 차량이 전도돼 작업자가 부상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서 묵호센터에서 구조대원들이 출동, 10시 13분쯤 부상을 입은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전인수 jintru@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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