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횡성·영월 3개 군 연합번영회(회장 이규설)는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에게 바란다’ 릴레이 정책공약 제안사업 일환으로 지난 27일 영월군청에서 영월지역 공약을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 홍천·횡성·영월 3개 군 연합번영회(회장 이규설)는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에게 바란다’ 릴레이 정책공약 제안사업 일환으로 지난 27일 영월군청에서 영월지역 공약을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홍천·횡성·영월 3개 군 연합번영회(회장 이규설)는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에게 바란다’ 릴레이 정책공약 제안사업 일환으로 지난 27일 영월군청에서 영월지역 공약을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이날 방언섭 영월군 번영회장은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지역현안으로 △영월의료원 조속 이전 △동서고속도로(제천~삼척) 조기착공 △국가산업단지 및 일반산업단지 개발 △상동광업소 재광 △31번 국도(연덕~방절)확장 등을 제시하며 허필홍·유상범 후보에게 공약화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후 릴레이 정책공약 제안은 오는 4월 1일 횡성, 4월 5일 홍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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