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관객을 불러모은 영화 ‘부산행’을 제작한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 ‘염력’이 춘천 영화세트장에서 촬영된다.
강원봄내영상사업단(대표 문루도)는 영화사 레드피터(대표 이동하)에서 제작하는 영화 ‘염력’이 27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춘천영화종합촬영소에서 로케이션 촬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염력은 배우 류승룡,심은경 주연의 액션,판타지영화다. 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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