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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순(38)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강릉시지회장은 “편견없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강릉 한청’ 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청년들의 활동을 북돋는 징검다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강릉명륜고와 강릉원주대를 졸업했으며,한국스카우트 로버중앙협의회 회장,한국걸스카우트 영동 연맹 이사,강릉시 농구협회 회장,한국청년지도자 연합회 강릉지회 외무·내무·수석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연제 이연제 dusdn2566@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최인순(38)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강릉시지회장은 “편견없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강릉 한청’ 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청년들의 활동을 북돋는 징검다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강릉명륜고와 강릉원주대를 졸업했으며,한국스카우트 로버중앙협의회 회장,한국걸스카우트 영동 연맹 이사,강릉시 농구협회 회장,한국청년지도자 연합회 강릉지회 외무·내무·수석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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