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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석 도의회 의장 “집행부 견제·정책 제시 충실한 역할 수행”

2020 신년 인터뷰 전문

정승환 jeong28@kado.net 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
▲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은 “도민과 소통하고 도민이 신뢰하는 열린 의회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집행부 견제와 감시를 더 날카롭게 하고,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꾸준히 제시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장은 강원도민일보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고 도민들에게 한발짝 친근한 도의회를 만들고 금강산 관광 재개 등 산적한 현안 해결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소감은.

“우선 지난 한해 동안 가슴 아픈 고통의 시간을 겪으신 모든 도민들께 정성어린 마음을 담아 새해인사를 드리고 싶다.지난해는 산불과 태풍,전염병 등으로 많은 도민들이 고통을 겪은 한 해였다.하지만 이제는 이 모두를 가슴속에 간직한 채 새로운 희망을 갖고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한다.

여러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빨리 예전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의회는 여러분 곁에서 항상 힘이 되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이런 차원에서 도의회는 도민의 행복을 위해 그 어떤 역경과 고난도 이겨낼 각오로 새해를 맞이한다.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소망한다.”

-올림픽시설 사후활용,금강산관광재개 등 도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해법은.

“강원도정의 주요과제인 레고랜드,설악산 오색케이블카,동서고속화철도 조기착공,올림픽 사후시설 활용 등 여러가지 현안들이,특히 불투명한 남북관계 속에서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해 범도민적인 노력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전되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이에 밝아오는 2020년에는 강원도의 산적한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도정과의 협치는 물론,여야가 한목소리로 얽힌 현안을 풀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또 정부 및 국회방문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10대 도의회 주요성과는.

“10대 도의회 의장단과 의원들은 연구 대안 중심의 정책 의회 구현을 목표로 소상공인·전통시장 살리기·사회적경제발전 의원연구회 등을 구성해 서민경제에 직접 다가가는 의정활동을 펼쳤다.무엇보다 민생중심 의정활동으로 도민들에게 변화된 의회의 모습을 보여고자 지역현안에 주민의 목소리를 온전히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민생중심의 적극적인 자치 입법 추진,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회의 출석률 공개,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 상임위 의정 중계방송시스템 시험 운영,7개 연구회·8개 특별위원회 구성 및 활동,비회기 시 의회 상임위 회의실 전면 개방 등을 주요 성과로 꼽을 수 있다.

-향후 의정 운영방향은.

“10대 강원도의회는 도민과 소통하고,도민이 신뢰하는 열린 의회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여겨왔다.이에 남은 임기동안에도 열린 의정을 이끌기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또 민생 현장을 찾아 도민의 의견을 청취,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더불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더욱 날카롭게 하면서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꾸준히 제시할 것이다.또 민생 현장을 찾아 도민 이야기를 경청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하겠다.”

-끝으로 도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앞으로도 도민과 소통하며 바른 정책을 통해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민의를 받들어 도민과 소통하고 도민이 신뢰하는 도의회,도민만을 위해 일하는 도의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다.도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구로서 진정한 도민의 의회로 자리잡고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여나가는 의회 실현을 위해 새해에도 더욱 많은 사랑과 관심,충고와 질책으로 항상 함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정리/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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