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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같은 2년반 시간 뒤로 새로운 길 가겠다”

정만호 도 경제부지사 이임식
오늘 민주당 복당 총선 출마 준비

박지은 pje@kado.net 2020년 01월 14일 화요일 4 면
▲ 13일 이임식을 가진 정만호(사진 왼쪽) 제15대 경제부지사가 최문순 도지사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3일 이임식을 가진 정만호(사진 왼쪽) 제15대 경제부지사가 최문순 도지사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민일보 박지은 기자]강원도 최장수 경제사령탑으로 재임한 정만호 제15대 경제부지사가 13일 오전 도청에서 특별한 이임식을 가졌다.이임식에는 소회를 색다른 형식으로 전하는 인터뷰가 상영되고,관현악단의 연주도 곁들여지는 등 차별화된 형식으로 진행됐다.직원들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마음을 전했고,정 전 부지사의 이름으로 ‘만호야 호이팅!’이라고 3행시를 지은 직원도 있었다.

정 전 부지사는 “2년 반이라는 시간은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며 “여러분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벽을 넘어 소통했고,변화에 맞춰 혁신을 이룬 것 같다”고 했다.이어 “저는 이제 새로운 길을 나서려고 한다.여러분들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최문순 지사는 “평창올림픽 개최 등 최근 2년 반은 강원도 역사를 통틀어 가장 역동적인 변화를 이룬 시기였다”며 “그 역동의 시기에 혼신의 힘을 다해주신 정 부지사의 노고에 도민들을 대신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 전 부지사는 14일 민주당 복당식을 갖고 21대 총선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선거구 출마를 본격화한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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