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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현대판화미술 트렌드 한 눈에

인제내설악미술관 ‘일상의 은유전’
3개국 작가 9명 참여,3월 15일까지

김여진 beatle@kado.net 2020년 01월 16일 목요일 22 면
▲ 육경란 작 ‘비밀정원-겨울’
▲ 육경란 작 ‘비밀정원-겨울’

[강원도민일보 김여진 기자]아시아 작가들의 현대판화 미술작품 전시회가 공립인제내설악미술관에서 열린다.오는 3월 15일까지 ‘일상의 은유전(The metaphor of daily life)’이라는 타이틀 아래 열리는 전시에서는 한·중·일 3개국 현대 판화기법의 다양성을 살펴볼 수 있다.3개국 작가 9명의 작품을 한 눈에 감상하면서 아시아 현대판화 미술의 흐름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다.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관념의 세계와 일상 속 이야기들을 각자 방식 아래 은유적으로 표현했다.사물과 이미지가 자유롭게 결합하고 색과 판형도 변화무쌍하다.작품 속 인물 묘사와 풍경 이미지의 조합,화려하게 표현된 흑백 등은 판화를 통한 창작의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게 돕는다.일반 회화가 아닌 판화의 매력을 느끼는 색다른 미술 감상교육의 장이 될 수 있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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