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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문화원(원장 윤형중)은 ‘자연을 담은 정선의 정취’를 부제로 제7회 정선풍경 미술대전 작품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공모부문은 동양화(한국화)와 서양화(풍경화) 등이다.정선풍경을 배경으로 한 국내외 미발표 작품이면 누구나 가능하다.단 고교생 이하는 출품할 수 없다.출품은 무료이며,작품규격은 50호 이내 30호 이상의 평면 동양화,서양화 작품이다.최종 입상자 작품은 올해 상반기 중 정선터미널 문화공간과 화암면 그림바위미술마을 용마관에서 선보인다.시상은 대상에게 상장과 상금 500만원 등 총상금 1700만원이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