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및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강릉시 평생학습 정기강좌 개강이 연기됐다.평생학습관은 당초 오는 9일 개강 예정이었던 정기강좌를 초·중·고 개학 일정에 맞춰 오는 23일부터 운영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시 평생학습관 강좌는 찾아가는 한글교실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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