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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일부지역 공급 과잉 우려

내달까지 도내 5488가구 분양

2006년 02월 13일 월요일
 내달까지 도내에 5488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12일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달중 도내 6개 사업장 3854가구에 이어 3월에는 3개 사업장 163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달 분양되는 아파트는 춘천동면 장학리의 두산산업개발(677가구)과 현대산업개발(495가구)을 비롯해 원주시 반곡동 현대산업개발(1335가구), 정선군 고한리와 남면에 각각 대림산업(595가구)과 비콘건설(297가구), 강릉시 노암동의 세창(455가구) 등이다.
 3월에 분양되는 물량은 전량 원주에 집중된다. 극동건설(450가구)과 신구종합건설(850가구)이 문막읍에서 분양 예정이며 벽산건설(334가구)은 반곡동에서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한편 춘천은 이달에 분양되는 아파트 물량이 지난해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롯데인벤스(신사우동)와 한일유앤아이(만천리)를 비롯해, 지난해 11월 분양된 신도브래뉴(석사동), 대동다숲(만천리), 초록지붕(거두리) 등의 미분양 물량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분양될 예정이어서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올 청약제도는 건교부가 집 없는 서민들의 내집 마련을 쉽게 하기 위해 청약제도를 종전의 추첨방식에서, 통장별 동일순위내 세대주 연령·가족수·무주택기간 등에 가중치를 둬 점수를 환산한 뒤 당첨자를 결정하는 가점제 적용방식으로 변경함에 따라 여러 아파트 단지들을 비교하면서 내집마련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열 yooyeol@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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