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우체국 해바라기동호회(회장 김미혜)는 12일 우체국 정문에서 ‘이웃사랑 나눔 아나바다 바자회’를 열고 직원 200여명이 기증한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해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을 모금했다. 춘천/박주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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