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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업체 심사 어떻게 이뤄졌나

경기침체 불구 어느 해보다 치열
경영 안정성 기반 발전 전망·지역사회 기여도 등 중심
제13회 강원중소기업대상

정동원 2009년 11월 05일 목요일
   
▲ 강원도민일보가 창간 17주년을 맞아 주최하는 제13회 중소기업대상 본심사가 지난달 29일 김찬영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 베어스관광호텔에서 열렸다. 김정호
올해로 13주년을 맞은 강원중소기업 대상은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도전장을 내밀어 수상자 선정을 놓고 어느 해보다 치열한 심사가 이뤄졌다.

본사는 도와 함께 9월 18일부터 10월 13일까지 강원지방중소기업청을 비롯해 도내 18개 시·군, 7개 상공회의소, 신한은행 강원본부, 중소기업중앙회 강원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 강원본부, 무역협회 도지부, 강원농협, KT강원본부, 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 강원신용보증재단, 한국표준협회 도지부, 신용보증기금 도내 지점, 기술신용보증기금 도내 지점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부터 후보업체를 추천받았다.

본 심사는 지난달 29일 춘천 베어스타운 관광호텔에서 김찬영 강원도민일보 상무이사를 위원장으로 정영택 도기업지원과장, 어영효 강원지방중소기업청장, 이철원 신한은행 강원본부장, 최종윤 강원대 경영대학장, 최윤규 중소기업중앙회 강원본부장, 이광수 KT강원법인사업단 춘천지사장 등이 참석해 5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심사위원들은 추천 기업의 경영 안정성을 토대로 △기술력 △발전 전망 △지역사회 기여도 △노사관계 △직원 복지후생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해 7개 수상업체를 선정했다.

정동원 gondori@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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