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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 여는 강원경제 버팀목”

제17회 강원중기대상 시상식… 8개 업체 수상

박현철 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 28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열린 제17회 강원중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최문순 도지사, 박상수 도의회의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사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진우

 

   
 

올 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온 중소기업인들의 사기 진작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제17회 강원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이 28일 춘천베어스호텔 소양홀에서 열렸다.

창간 21주년을 맞은 본지가 도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시상식에는 최문순 도지사와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을 비롯, 박상수 도의회 의장, 이철수 한국은행 강원본부장, 양희봉 강원중소기업청장, 박승균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회장 등 경제 유관기관 관계자와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 지사는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기업인 횡성 한일티앤씨 유제황 대표에게 대상기와 상패, 현판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원주 휴레브 류기홍 대표에게 우수상 현판과 상패, 속초 두산지에스피산업 임장군 대표에게 장려상 상패를 전달했다.

이어 신연식 신한은행 강원본부장은 춘천 우농식품 윤수형 대표에게 장려상과 상패를 전달했다. 특별상 부문 시상에서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박승균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회장이 양구 솔래원영농조합법인 이이한 대표에게, 강원지방중소기업청장상은 양희봉 청장이 춘천 타임이엔시 이인재 대표에게, KT강원고객본부장상은 정문철 본부장이 강릉 대영씨엔이 노세윤 대표에게 각각 상패를 전달하고 축하했다. 강원신용보증재단이사장상은 김승기 보증관리본부장이 양양 일양 김옥화 대표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강원중소기업대상을 수상한 8개 업체에게는 도 중소기업자금 우선 지원, 중기자금 저리 특별융자금 알선·이자보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강원도는 인구와 지역내 총생산, 수출규모 모두 전국 대비 3%를 넘지못하는 덫에 빠져 있다”며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기업육성정책을 통해 지역사회에 버팀목이 되는 기업을 많이 배출하는 등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문순 지사는 “올해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을 정식으로 지정받고 레고랜드 건설 본 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묵은 현안들이 해결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강력한 경제살리기를 추진,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강원도를 대표하는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박상수 도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경영여건을 개선하고 타개해 나가는 중소기업인들의 창조적인 도전정신은 지금의 어려운 경제현실에 있어 더욱 빛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지원과 산학연의 공동노력이 어우러진다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은 능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철 lawtopia@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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