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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상남∼백두대간 수놓은 5000개 은륜물결

국제설악그란폰도 대회
23개국 외국인 선수 참가
208·105km 2개 코스 진행

최원명 wonmc@kado.net 2019년 05월 27일 월요일
▲ 지난 25일 인제 상남면에서 열린 국제설악그란폰도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지난 25일 인제 상남면에서 열린 국제설악그란폰도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인제지역이 대규모 라이딩대회로 반짝 특수를 누렸다.국내 유일 그란폰도월드투어(GFWT) 시리즈인 국제설악그란폰도 대회가 지난 25일 인제 상남면에서 열렸다.

설악그란폰도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제군과 강원도민일보사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000여명의 국내·외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가,천혜의 비경을 감상하며 극한의 레이스를 펼쳤다.

올해 대회는 ‘탐험’을 테마로 상남면 미산리 운정민박 앞 지방도 446호선에서 출발,설악산과 백두대간 구간을 거쳐 상남생활체육공원으로 들어오는 그란폰도(208km)와 메디오폰도(105km)의 2개 코스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그란폰도월드투어 시리즈로 진행돼 월드투어 초청선수 등 해외 23개국에서 200여명의 외국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써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지역 주민 수의 3배가 넘는 참가자들이 몰리면서 지역상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참가자 상당수는 대회 전날 도착해 펜션과 민박 등 숙박시설은 물론 식당가가 붐볐다.

최원명 wonmc@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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