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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서 등 밤까지 비…해안·강원산지 강풍 주의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내일은 맑거나 구름 많을 듯

연합뉴스 2019년 05월 27일 월요일
▲ 특보 발효 현황[기상청 제공]
▲ 특보 발효 현황[기상청 제공]
27일 밤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린 뒤 28일에는 맑거나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강원 영서와 전북, 경북 내륙, 경상 해안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그 밖의 내륙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제주와 남부 지방 곳곳에는 전날부터 폭우가 쏟아졌다.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강수량을 보면 제주 서귀포 영실 444.0㎜, 서귀포 신례 257.0㎜, 경남 남해 108.5㎜, 전남 진도 105.0㎜ 등을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도봉구에 18.0㎜의 비가 내렸다.

이날 오후 9시까지 강원 영서에는 비가 오고, 그 밖의 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28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정오 이후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28일에는 이날보다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주의해야 한다.

아침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최저기온이 이날보다 3∼8도 낮은 11∼15도로 전망된다.

낮에는 햇볕에 의해 수은주가 올라 최고기온이 이날보다 2∼5도 높은 21∼26도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30분 현재 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강풍 특보가 발효된 곳이 많다.

특보가 발효된 곳에는 이날 자정까지 순간 풍속 시속 90㎞(초속 25m) 이상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28일 하루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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