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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출신 감독 3인방, 댄싱카니발 도약 이끌다

이재원·황운기·권오현 감독
공연팀 관리·무대 기획 등
20년 이상 화려한 경력 뽐내

남미영 onlyjhm@kado.net 2019년 09월 06일 금요일 11 면
▲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을 이끄는 감독 3인방.원주문화재단의 이재원 예술총감독(사진 가운데),황운기 감독(오른쪽),권오현 감독.
▲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을 이끄는 감독 3인방.원주문화재단의 이재원 예술총감독(사진 가운데),황운기 감독(오른쪽),권오현 감독.

태풍이라는 악재 속에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을 순조롭게 진행하는 등 성공 개최를 위해 밤낮없이 뛰는 이들이 있다.바로 이재원(49)축제 예술총감독,황운기(45)댄싱카니발 연출감독,권오현(45)프린지 페스티벌 연출감독 등 축제 감독 3인방.이들은 최소 20년 이상 경력의 축제 및 공연 베테랑이다.특히 모두 강원도 출신으로 댄싱카니발이 시작된 지난 2011년부터 합류,댄싱카니발을 원주를 넘어 국내 대표 댄싱 축제로 도약시킨 보물(?)로 평가받고 있다.

영월출신인 맏형 이재원 예술총감독은 탁월한 기획력과 연출력으로 원주형 시민 참여 춤 퍼레이드 축제를 탄생시킨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매번 다양한 기획을 성공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모든 스텝에게 엄하게 대하지만 힘든 환경 속에서 일하는 후배들이 항상 측은하다는 ‘외강내유형’이다.

홍천 출신인 황운기 연출감독은 스텝들과의 소통과 공연팀 관리를 전담하고 있다.해외공연단과 해외관람객 유치에 역량을 발휘하며 글로벌 축제 도약의 발판을 만들고 있다.원주 출신인 권오현 연출감독은 실전에 강한 연출가로 평이 자자하다.극단 치악무대 대표로 매 축제마다 전체를 아우르는 섬세한 연출력을 발휘,축제의 빈틈을 메우고 있다. 남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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