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원주교육지원청과 강릉원주대, 경동대, 상지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라대,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한적십자사혈액관리본부, 대한석탄공사, 한국관광공사, 국립공원공단,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림항공본부,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와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원주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원주교육지원청과 강릉원주대, 경동대, 상지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라대,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한적십자사혈액관리본부, 대한석탄공사, 한국관광공사, 국립공원공단,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림항공본부,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와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원주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원주교육지원청, 지역 대학, 공공기관, 기업체 등 18개 기관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는 원주교육지원청과 강릉원주대, 경동대, 상지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라대,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한적십자사혈액관리본부, 대한석탄공사, 한국관광공사, 국립공원공단,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림항공본부,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원주형 교육발전특구 모델 발굴 △지역인재 생태계 조성 △공교육 분야 연계지원 확대 △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을 공동 목표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힘을 보탠다.

시는 오는 16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도 추가 협약을 체결, 원주형 교육발전특구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교육발전특구에 지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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