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남현)은 최근 치악예술관에서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하고 올해 경영 방향성을 공유하며 새 출발을 다짐했다.

▲ 원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남현)은 최근 치악예술관에서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하고 올해 경영 방향성을 공유하며 새 출발을 다짐했다.
▲ 원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남현)은 최근 치악예술관에서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하고 올해 경영 방향성을 공유하며 새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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