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재(67) 산림조합중앙회 사업대표이사는 “새로운 사업 비전을 제시하고 격식 없는 소통을 통해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 중앙회와 회원조합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 사업대표이사는 홍천 출신으로 강원대 임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4년 산림조합중앙회에 입사해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중앙회 목재유통센터장, 지도상무, 조합감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6년 2월 19일까지다. 정우진
강대재(67) 산림조합중앙회 사업대표이사는 “새로운 사업 비전을 제시하고 격식 없는 소통을 통해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 중앙회와 회원조합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 사업대표이사는 홍천 출신으로 강원대 임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4년 산림조합중앙회에 입사해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중앙회 목재유통센터장, 지도상무, 조합감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6년 2월 19일까지다. 정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