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글로벌 K-복합리조트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공개한다.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내달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에서 폐광지역 4개시·군 자치단체장, 폐광지역 주민, 임직원 등 7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K-HIT 프로젝트 1.0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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