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4-H본부 제26·27대 임원 이취임식이 28일 서울 강동구 한국4-H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평창 출신 전병설 회장이 강원도 출신으로는 최초로 당선돼 앞으로 3년간 한국4-H활동 주관단체를 이끌게 됐다.
▲  한국4-H본부 제26·27대 임원 이취임식이 28일 서울 강동구 한국4-H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평창 출신 전병설 회장이 강원도 출신으로는 최초로 당선돼 앞으로 3년간 한국4-H활동 주관단체를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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