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가 28일 오는 6월말 폐광을 앞둔 강원 태백 장성광업소 현장을 방문해 채탄 작업을 체험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가 28일 오는 6월말 폐광을 앞둔 강원 태백 장성광업소 현장을 방문해 채탄 작업을 체험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가 28일 오는 6월말 폐광을 앞둔 강원 태백 장성광업소 현장을 방문해 지하 1150m 아래로 내려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가 28일 오는 6월말 폐광을 앞둔 강원 태백 장성광업소 현장을 방문해 지하 1150m 아래로 내려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가 28일 오는 6월말 폐광을 앞둔 강원 태백 장성광업소 현장을 방문해 지하 1150m 아래서 채탄작업을 체험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가 28일 오는 6월말 폐광을 앞둔 강원 태백 장성광업소 현장을 방문해 지하 1150m 아래서 채탄작업을 체험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와 정일섭 도 글로벌본부장, 이상호 태백시장, 김홍섭 강원고용노동지청장, 오대현 장성광업소장은 28일 3개월 뒤 폐광하는 태백 장성광업소에 입갱했다.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와 정일섭 도 글로벌본부장, 이상호 태백시장, 김홍섭 강원고용노동지청장, 오대현 장성광업소장은 28일 3개월 뒤 폐광하는 태백 장성광업소에 입갱했다.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와 정일섭 도 글로벌본부장, 이상호 태백시장, 김홍섭 강원고용노동지청장, 오대현 장성광업소장은 28일 3개월 뒤 폐광하는 태백 장성광업소에 입갱했다.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와 정일섭 도 글로벌본부장, 이상호 태백시장, 김홍섭 강원고용노동지청장, 오대현 장성광업소장은 28일 3개월 뒤 폐광하는 태백 장성광업소에 입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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